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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가위에 눌렸어요

  • 25년 전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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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무척 피곤했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그 피곤함이 배가 된듯하네요.

어젠 늦게 까지 작업하다 잤는데 글쎄 눈 감자 마자 가위에 눌려서

꼼짝도 못하는겁니다. 환청이 들리고 꿈과 현실이 분간이 안가고

혼자서 무척 난감했습니다. 소리 지르고 싶은데 입은 벌어지지 않고

움직여서 깨고 싶은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요세 안흘리던 코피까지 ...

대다모에 자주 못들리겠군요 회사에서 직원한분이 나가는 바람에

그 사람 몫까지 제가 도맡아 하느라 혼자 무척이나 분주합니다.

잠은 충분히 자는게 머리에도 좋다는데 갈수록 태산이군요.

약 먹으면서 피곤함은 더 오고 할일은 많고 하여튼 요세 좀 힘드네요

따뜻한 봄 햇살이 낮에는 항상 찾아오네요. 외투도 벗고 햇볕째러

밖에 자주 나오는데 정말 좋네요.

봄 맞이 잘 하십시요...


-ㅅ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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