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수리 탈모로 아보다트 10개월 사용중인데.. 사실 효과는 극적이지 않고 현상유지+아주 약간의 증모 정도?
그간(거의 9개월 이상)쉐딩인지 모르겠지만 머리 감을때 하루 70~80개 꾸준히 빠지다가 근래(20일 정도 전부터?) 들어 샴프시 탈모량이 40개 정도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샴프시 보통 머리카락과 굵기가 엄청 얇은 솜털같은 머리카락이 3:1 정도로 섞여있었는데.. 요 근래들어 샴프시 빠진 머리카락들이 대부분 건강한 머리카락이네요.
(질문1)====> 이게 아보다트 효과를 슬슬 보는 걸까요?(10개월 지나서 효과가 생기는 분들도 계시나요?)
그리고 먹는약과 미녹시딜 병행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만일 제가 사용한다면 커클랜드 미녹시딜 5%로 하루 한번 밤에 도포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려고합니다.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2)====> 혹시 아보다트+미녹시딜 사용하시는 분들 후기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3)====> 국산과 미국 커클랜드 제품에 차이가 있나요? 가격 외에 성분 및 효과 등요
※ 제가 (친가, 외가 모두 피해갈 수가 없는.. ㅜㅜ) 유전적 탈모의 조짐이 보인거는 5년이 더됐는데.. 적극적인 치료(약복용) 결심을 너무 늦게 한것 같습니다. 후회되네요.
다행히 M자는 아직 없고 정수리탈모가 급하게 진행은 되지 않아... 불 빛 아래서 사진찍으면 정수리쪽이 정상인보다 꽤 휑한정도에서 치료를 시작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착실히 치료해야겠죠?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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