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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하세여...

  • 25년 전

  • 1,123
0
안녕 하세여...
저는 올해29세입니다. 머리 장난 아니게 빠졌져...(박영규도 부러워여)
전 23세경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마빡 넓어지구 가운데 공원 생기구... 전에는 넘치는 숱땜에 미용실언니들이 숱치기 바빳져...
첨 머리가 빠지구 이마가 좀 넓어지니까 걱정 무지 하면서도 설마설마 했져...
군대에서 대가리 박구 전진하다가 보니까 피가나데여... 씨방고참 죽이구 싶었져...제대후 복학할 생각하니 머리땜에 졸라게 고민 때렸습니다...
입사할때쯤 증모제 뿌려두 대멀 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저처럼(임현식 수준)되기 전에 다시 생각해 보세여(진짜 진심 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프씨형제의 효과도있고 그외 두발에 조은 친구들 마니 나왔자나여...
왜 이런 제 과정과 글을 쓰냐면 머리가빠지구 겉보기에두 나타나면 일단 현재의 쇼크상태에서 못벗어납니다. (저두 머리는계속빠지는데 전성기처럼 되려니 생각하다가 이리됐져)
여러분 제생각과 모임하신분들 기타 사진좀 보면 탈모초기내지는 약간 진행됐는데 아주 대멀 다된거 처럼 생각하시구 행동하시는데 그 정도를 유지할려구 하세여...
물론 저 빠지기 시작할때 주변에서 야 너 잘하면 대머리되겠다 그러면 꿈틀했져.. 하지만 그때두 괜찮답니다... 그때 어디나가면 첨보는 사람 내지 모르는사람이 대멀이라고 안합니다.
그냥 숱좀 부실하나보다 이러지....
제 단계까지되면 휴~~~-_-
여러분 지금 옛날 모습하고 한20%다르다고 완전 대멀 된거처럼 생각하지마세여.. 저두 후회스럽습니다... 그때 저혼자 빠진다구 변했다구 고민했지만 대멀소리 안들었거든여...
자기자신과 매일 보던 주변인들이야 머리의변화를 금방알아서 걱정과 놀리기도 하지만 완전히 되기전에는 남들이 그리 안봅답니다...
연예인...
정우성이니 이정재니 그 사람들이 여러분 인생에 무슨상관입니까?
물론 유명인이 그러면 동질감과 같은 거시기다 그러며 위안과 저 유명한 사람두 그런데 그러며 위로는 잠깐 되겠져...
그러나 그 사람들은 돈두 많아 머리를 관리해두 돈 펑펑쓰구 한올이라두 더 심을 수있습니다...
전 막 탈모되는 그때로 돌아가도 소원이없겠습니다...
(지금은 프씨형제나 미녹이5%등등 옛날보다 관리하기 쉽잖아여?)
연예인 탈모 보단 이곳 님들의 건강한 모근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도 알아두세여...
주변에 젤 친한친구들도 말장난이건 진지한언쟁이건 대화하다가 지가 불리하면(잘잘못을떠나서) 머리갖구 머라합니다...
특히 노는 자리에서는 그걸루 화두 못내구 속으로 삭힐때 그 드런기분이란....
두서없이 넘 길게 썻나보군여...
그러나 여러분 다시 생각해보세여...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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