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임꺽정 입니다.
이번주만 지나면 취직이 될줄 알았는데 이거 영 소식이 없네요.
요즘 불경기다 보니까 본업인 토목기사를 버리고 공무원 준비를 할까 생각도 해보고 암튼 요즘 머리가 복잡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알로에에 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혹시 저를 모르시는 분이나 그동안 저의 치료 경험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한번 거의 1년동안의 치료 방법과 실패 경험등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탈모로 고생한지 이제 1년 반정도 되었고 프카 복용한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탈모 형태는 M자형 탈모이고 첨에는 잘 몰랐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무섭게 윗머리도 조금씩 줄어드는 상태가 계속 되었습니다.그래서 탈모가 시작된후 6개월정도 지나니깐 거울을 보면 윗머리도 허옇고 특히 양 이마가 심했었습니다.
물론 처음 탈모가 시작된후 6개월 동안은 병원이란 병원은 다 가봤고 해볼건 다 해봤습니다.(대머리 조직검사, 약물요법, 주사요법 , 검정콩 ,검정깨 등등)
근데 위의 노력은 거의효과가 없었고 일시적이었으며 그 일시적인것도 효과가 아주 미비하더군요.
그러던중 대다모를 알게 되었고 또 프카를 알게 되어서 이제 복용한지 딱 1년이 가까워집니다. 작년 4월 초부터 복용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래도 비교적 초기에 복용한터라 효과는 아주 많이 보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양 이마가 정상인에 비해서 많이 올라간 상태였고 머리털은 가늘어 져서 머리빠진뒤로 항상 스포츠만 고수하고 다녔습니다.아주 짧게 말이죠...
그래도 머리는 정상일때에 비해서 조금 많이 빠지는 편이었고 거울보고 맨날 스트레스 받고 10개월 정도를 보냈습니다.
11개월째는 양이마를 치료해볼려고 미녹시딜 3%와 5%를 사용해 봤습니다.
다른 발모제에 비해서는 효과가 있긴 있는데 역시 미비했습니다. 그래도 그 미비한 효과에 그때는 감탄했었던거 같습니다.
미녹을 사용하다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약 한달반정도 아니 한 두달 되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알로에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친척분의 권유로 말이죠. 그 친척분은 제가 머리빠지기 시작하고나서 바로 알로에를 권해주셨는데, 즉 1년전에 말이죠.
하지만 저는 믿지 않았고 가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프카보다 횩과가 좋은 약은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알로에 복용은 생각지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달반에서 두달정도 알로에를 복용하고 난후 제 머리상태를 보고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놀라고는 합니다.
그렇게 반질반질 하던 양이마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커먼 잔머리가 나 있었고 그 잔머리들이 점점 길어지고 굵어져서 예전의 정상일때의 저의 이마가 돌아오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머지 부분도 머리가 많이 채워졌고 머리도 이젠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머리를 길러볼까 생각중입니다. 이상태로 나가면 길러도 보기 좋을것 같습니다. 프카만 먹을때는 감히 머리기를 생각은 해본적도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프카는 계속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단지 프카만 복용했을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진게 확실하게 보입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저자식 사기치는거 아냐??? 어떻게 두달먹고 머리가 그렇게 좋아질수가 있어??? 그럼 벌써 뉴스에 나왔지...하실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저의 머리에 오는 변화를 그대로 말씀드린 것임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남양 알로에 931이라고 제품명을 밝힌것은 저번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알로에중에 알약 형태로 되어 있는것이 여러 종류가 있고 각각 그 효능이나 효과가 같은 알로에라도 다르기 때문에 제가 복용하고 있는것을 그대로 말씀 드린것 뿐이니 쓸데없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암튼 전 요즘 머리걱정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믿든 안믿든 전 요즘 탈모가 시작된지 1년 6개월 동안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단지 고민이 있다면 안정적인 직장을 얻는 것이고 그동안 탈모로 외출을 하지 못해서 여자친구 사귀어 본지가 오래되었는데 이제 여자친구를 빨랑 사귀는게 고민이라면 고민입니다.^^
이제 어떤 여자 앞에가서도 자신있게 대화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 제 머리가 정상일때와 마찬가지로 말이죠 ...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글을 적어 내려가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암튼 제 글이 여러분들이 탈모로 고통받는 시간을 하루빨리 줄어들게 하는데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웬지 가슴이 뿌듯해지는군요. ^^
그럼 다음에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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