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곱슬머리에 숱도 많았습니다.
군대 시절 부터인가 정수리쪽이 조금씩 비는 것 같았는데 머리는 잘 안빠져서 그러러니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2주 정도 새벽 5시에 자고, 잠도 얼마 못자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머리감을 때만 해도 7~80개는 빠지네요.
저희 아버지도 탈모이셔서 아버지가 다니는 병원에 갔더니 두피는 별로 보지도 않고 탈모 샴푸에 토닉?에센스 비스무리한걸 9만원에 팔아서 사긴 샀는데 너무 믿음이 안가서요.
병원에서는 프로페시아 계열의 약을 먹으면 후손에게 성징이 늦게 나타나는 등의 부작용 때문에 아직 추천을 안한다고 하며 저걸 팔았어요.
또 미녹시딜은 우리 병원에선 안쓴다고 했고요.
저보다 더 심한분들도 많아 죄송하지만 그래도 불안함에 찾아왔습니다. 도와주세요...
Q1. 프로페시아/미녹시딜의 부작용은 각각 무엇인가요? 또 복약을 중단하면 부작용이 없어지나요?
Q2. 탈모샴푸+토닉으로 관리하는 거보다 약을 먹는 것이 더 낫겠죠?
Q3. 약을 먹는다면 다시 머리가 굵어지고 숱이 돌아올까요??
Q4. 약 복용은 평생 해야하나요?
(Q5. 부산 사는 분 계시다면 좋은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나이도 아직 어린데 울적하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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