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ote:
> 쩝,,저두 이제 탈모 4년차라 길가다 보면 울 동지들 한눈에 알아보거든여
>
> 이리저리 감추고..증모제 뿌려도 제가 그쪽에 능하다 보니깐 대충보면
>
> 어느정돈지 알죠,,
>
> 근데 오늘 우연히 친구머리보고 깜짝 놀랐음다...
>
> 평소에 머리숱두 많고 머리칼도 굵어서 제가 속으로 캪 부러워했었는데
>
> 그게 아니더군여,, 보통 탈모인들은 머리를 내리구 다녀서 가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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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이 얇고 곱습곱슬해서 어딘가 부자연스럽자나여,,,그 넘도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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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고 다니는데 걍 보면 정수리랑 윗머리랑 앞머리모두 완전히 정상인데
>
> (머리카락이 두껍고 빳빳하져..) 우연히 머리를 쓸어올리는 걸 봤는데
>
> 이마라인이 엠자더군여....양 사이드로 상당히 올라갔던데. 쩝,,,저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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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으로는 탈모가 시작되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면서 점점 얇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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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캐 그렇게 빳빳한 머리칼만 있는넘이 이마라인이 글케 올라갔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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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가능한가여? 친구넘 맘 상할까바 머라구 말은 안했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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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글터라구여,,,,
글을 읽다보니 그 친구분도 우리들 같은 사람보면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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