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침 부터 한숨 잔다 잔다 한게 아직까지 못자구 말았네요.
(아 목욕두 해야 되구 근데 넘 귀찮음...)
그래서 녹차 한잔과 떡 다섯조각을 가지구 컴 앞에 앉았습니다.
아... 녹차는 언제 마셔도 맞있는... 벌써 세번을 리필해서 마시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카모마일이라는 차도 좋아하지만)
흰떡 네개 녹색떡 한개.
일요일의 오후가 이렇게 흘러가네요.
그리구 저 낼 아침 부터 조깅함니다.
최근에 땀흘려 본적이 없어서... (제가 한 게으름 하거든요)
우리 다시 태어나도 대머리라면 다시 태어나지 말까요 ^^...
(그냥 웃자고 한소리입니당)
PS : 어제는 신촌에 참숱불갈비란 곳에 갔었습니다. 이쁜걸-들과 약속이 있어서
물론 모자 같은거 안써요. 앗 그런데 한분이 절 유심히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눈빛엔 마치 당신이 '감자'군요 라고 써있는거 같았습니다.
(당시 흑갈색 가발을 쓰고 있는듯 했슴. 어색한 뒷머리!)
잇! 저는 담배연기를 뿌려 시선을 흘린 후
황급히 짐을 싸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어둠에 사는 자는 빛의 세상에 접속하고 싶지 않기에...
허허허 ^^ 그나저나 담 정모 기대되는 군요...
그전에 빨리 취업이나 되야 할텐데...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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