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년차때 사진비교하면서 올리려했는데 너무 귀찮네요....
그냥 글로만 쓰고 사진비교는 다음기회로 하겠습니다
저같은경우 정수리+M자 동시에 왔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론 노우드 2.5단계 정도였다고 생각하고
M자를 이식하게 된다면 600~1200모낭 정도로 파였다고 생각됩니다
프로스카를 1년동안 1/4로 쪼개먹었습니다
약효가 가시적으로 보인건 확실히 6개월차부터입니다
저는 이과+공대 출신이라 좀 과학적이고 통계적인걸 믿는편이라
6개월~8개월이면 약으로 볼수있는효과는 끝인줄 알았는데
13개월째인 지금도 신모가 조금씩이나마 올라오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네요
정수리는 가마부터 탈모길이 생성되어 두피가 슬쩍 보이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다 매꿔졌습니다
M자는 13개월동안 느릿느릿하게 꾸준히 매꿔지는거 같네요
요즘들어 이마 헤어라인에 짧은머리들이 자주보여서 이게 연모화가 진행되는건지 신모가 올라오는건지
긴가민가 했는데 예전사진 보니 머리가 올라오는거였네요
약효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게 극적이진 않습니다
먹고 6개월뒤에 탈모가 완전히 극복된다거나 그런분들은 극소수겠죠
본인도 눈치채기 힘들만큼 효과를 본다는게 대다수일겁니다
저는 약복용 13개월째인데도 머리감을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 편입니다
하루에 한번 머리를 감는데 머리감을때+말릴때 보면 육안으로만 세어봐도
한 50개 이상은 빠지지 않나 싶습니다
샴푸질하고 손가락에 엉겨붙어있는 머리카락 보면 참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머리를 수건으로 털때도 머리가 많이 빠져서 어깨근처에 달라붙는 머리카락도 짜증나죠
언젠진 잘 기억안나는데 6,7개월차 정도에 고환통을 한번 겪은적이 있습니다
고환염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어봤습니다
한 2주정도 동안 고환을 누가 손으로 쥐고있는듯한 압박감이 들더군요
약의 부작용인지 아닌진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애초에 전립선쪽에 영향을 주는 약이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기능쪽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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