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red>아침에 눈을 뜨고 세수를 하고 이를 닦고
거울을 볼때마다 내가 아닌 나를 보게 된다.
넌 늘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게 모니?
하고 매일 그렇게 되풀이하게 된다.
<font color=green>거울속에 나를 볼때마다 내가 아닌 나를 보게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만 늘어만 가는 내 나이와
주위에 변해만 가는 시선들...
그리고 내 모습들 하나 하나
<font color=blue>겨울이 가고 봄이 오지만 새삼 느끼는 따뜻함은
나에겐 이젠 별로 중요치 않게 여겨지는 날이 되고 말았다.
훗~ 오면 오겠지
기분 전환을 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지만
그 사람들의 단점만 보게 된다 장점을 찾기 위한 단점?
<font color=black>머리가 아프다 내 맘이 아픈걸까?
도대체 무슨 고민이 있는걸까?
아니 고민이 고민을 만든다
전화벨소리에 신경질 내고 조카들의
징징대는 소리에도...
<font color=red>내가 변해가는 걸까? 도대체 왜 이유가 뭔데..
신경쓰고 싶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다.
신경쓸일이 넘 많다.
아니 그렇게 변해가는 내가
신경쓰이는 거겠지...
<font color=blue>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이 싫어졌다.
그 사이로 점점 다가오는 사람들도..
<font color=green>봄 햇살이 따뜻하게 데워져 불어오는 소리없는 바람이 나는 좋다.
핸드폰을 꺼 놓았다. 전화가 울리지 않는다.
기분이 좋은걸까? 조용해서 좋은 걸까?
계속 꺼 놓았다.
언젠가 다시 켰을때 이 묘한 기대감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날아가는 새를 보며 누워있는 이 들판처럼..</font>
지금 제 심정 알겠습니까?
정말 짜증나는 나날의 연속입니다....
-ㅅ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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