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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그동안 감사합니다.

  • 9년 전

  • 4,574
48
이제 내일 저녁이면 저도 대다모를 중퇴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셔서
언제나 기뻤습니다.
또한, 많은 지식으로 풍부한 정보를 접하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대다모의 수 많은 게시물 덕분에
용기가 나서 이식도 했고 전혀 후회 안합니다.
지금은 간 수치가 너무 높아 약 복용은 실상
불가능하단 게 아쉽지만 슬프지 않습니다.
전 영화. 드라마에서나 봄직한 많은 일을
겪었기에 웬만해선 멘탈 금 안 갑니다.
항상 즐거운 게시물. 댓글을 쓸려고 했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그러지 못한 게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지난 일이며. 나도 지나가는 사람중 하나.
전. 대다모에서 가장 부러웠던 장면은.
드라마틱한 발모. 이식의 성공도 아니었습니다.
탈모로 가족이 가입해서 활동하는 모습.
여친이 직접 행동하는 모습이 가장 보기도
좋았고 기분도 좋았으며 부러웠습니다.
아직도 전 탈모 이전에 불치병이라 생각하며
치료해야 할 병이 있습니다. 최근엔 좀 좋아졌지만
앞으로 더욱 좋아질거란 희망을 가지고
있긴하나 힘들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과거 성상신경절제술의 실패로 나가리가
되었거든요.
여러분. 탈모로 힘들지만 저 경우가 아니면
꼭 복약하셔서 지연 시키세요. 부작용이
심각한 종류면. 더 악화되기 전 전문의와
상담. 약물 변경 혹은 감량도 해 보세요.
스트레스는 비교불가라고 저는 항상 말씀
드립니다. 저의 30년 넘은 난치병(불치에 가깝)
으로 좋은 직장을 다 접고 어디 말하기도 참
한심한 상태가 되었지만. 전 제 나름의
행복을 찾기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여러분도 노력으로 탈모에서 버티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젠. 한달 전 이식한 750모낭의 성공으로 버텨야겠군요.
잘 되겠죠머. 신뢰한다 했으니. 제 본능적인 감을 믿습니다.

사진은 차후 수정하고자 합니다.
받은 모낭은 도로 반납하구요.(잊어 먹으면 브레인포그로 이해 좀)
모낭은 있어야 그걸로 줄 수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게다가 같은 아디에 연속 선물 불가. 또한 48시간(?) 내에
동일 IP로 주다가 강퇴된다는 영자님의 협박성! 메크로.
포인트로 줄 수 있는거였다면 진작에 뿌릴걸...

복붙 하니 100자 안된다 하노.
영자님. 복붙도 글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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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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