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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같이 고민합시다)

  • 25년 전

  • 883
0

첫번째 내용
모발력과 프로스카를 8개월 사용했습니다.
뚜렷한 개선효과는 없지만 더 심해지지는 않네요.
그런데 지금까지 게시판에서 이야기하는
부작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을 제기할까 합니다.

머리가 나빠짐을 느낍니다.
건망증이 없었는데 요근래 심해졌고요.
자꾸 물건을 잊어 버립니다.
바쁠때 특히 심합니다.
왼손으로 전화통화 하면서 회의 참석하러 가다가
오른손에 수첩만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전화기
가지러 다시 자리로 온적이 있을 정도 입니다.
처음에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하고 넘겼는데..
결정적으로 이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술을 즐기지 않아서 많이 먹지는 않지만
가끔씩이라도 폭탄으로 먹을때는
학교 다닐때 부터 필름이 끊겨서 실수하거나
행패부리는 일이 전혀 없었는데..
건망증이 심해진 이후 필름 끊어질 정도로
마셨더니 행패를 부렸답니다.
덕분에 경찰서까지 갔었네요. --;

동지 여러분도 잘 생각해 보시고 건망증 증상이
의심된다면 많이 이야기 해주세요.
많이 그렇다면...
프로스카 복용을 중단 하려고 합니다.
혹시 광우병처럼 머리에 바람드는건 아닌지...


두번째 내용
프카 의약분업전에는 3만원 이하로 먹다가
의약분업 후에는 6만원에 먹는게 조금 걸려서
감기때문에 동네병원 간김에 프로스카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동네 의사(젊은사람 똑똑한 편임) 이야기는
요즘은 60세 이하에게 프로스카 처방을 못한다고 하네요.
이유는 나중에 의료보험적용이 안되고
처방전을 써준 병원측에 부담을 시킨다네요.
60세 이상에게 프로스카 처방을 할때도
정확하게 진단내용을 써야 한다고 합니다.
60세 이상으로 처방 받은 사람이 나중에라도
거짓말로 처방 받은 사실이 증명되면
그 사람에게 의료보험비를 부담시키려게
하려고 한답니다.
프로스카 제약회사에서 로비때문이라고 하네요.
나쁜 강아지들 Bald한테 돈 뜯어 먹으려는
속셈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얼마전 모발력은 직공인가 해서 가격 올려서
짜증나지만 그래도 쓰고 있습니다.
나쁜 강아지들!

저는 직장인인데 의료보험료를 한달에
13만원 가까이 내고 있는데..
아픈곳이 없어서 헛돈 날리고 있죠.
하지만 머리가 빠지는데도 프로스카를
비싸게 써야 하는 현실에 대해 정부에
불만을 가지게 하네요.
저번주에는 목이 아파서 2차 진료까지
갔는데 계속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시경 해보자고 해서 5만원 주고
목부분만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의료보험 적용이
안된상태로 5만원 이더라구요.
난 매달 13만원씩 왜 내는건가요?
나쁜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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