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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갔다 왔습니다.

  • 25년 전

  • 940
0
이런 모습들 처음 봤습니다.
일본인들이 이렇게 까지 했는지 몰랐네요.
미성년자들이 보면 무조건 반일감정을 가질 수 있겠네요!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사는 동네는 외국인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중학교때는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써먹으려고 무작정 미군을 따라
다니며 한마디씩 해보고 배우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 사람들의 국가가 좋아보였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때는 그 들이 한국에 있지만 미국법률에 의해 살면서 법적용의
공백을 이용해 안좋은 짓들을 하는게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무작정 반미 행동했던 생각이 나는군요.

우리동네 사람들을 보던..
우리 구민 사람들을 보던..
서울 사람들을 보던..
한국사람들을 보던..
어느 나라든 방문해서 그 쪽 사람들을 보던..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고 해가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 자신만을 생각해도..
내가 착할때가 있고 악할때가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한마디로 쁘다 좋다라고 끝낼 수 있겠습니까?
성인이라면 이런일들에 대해 흑백논리에 의해 판단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과거에 일본이 잘못했던 것은 확실하게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일로 무조건 적대시 하기엔 그쪽으로 부터
받아들여야 할 것 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일제치하 당시 그들과 우리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 였습니다.
그들은 비행기를 이용해서 미국까지 공격했던 우리에겐 따라잡을 수 없는 국가 였습니다.

하지만 반세기 넘어서면서 무섭게도 그들 뒤에 바짝 따라 붙었습니다.
혹자는 그들이 이웃국가가 아니였다면 이처럼 우리가 무섭게 발전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아직 더 따라 붙어야 합니다.
지금 뒷덜미를 잡아서 다리를 걸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
좀더 냉정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과거의 일이 너무도 억울해서 한대 꼭 쳐야 겠다면...
뒤통수 치지 말고 앞으로 더 나아가서 앞통수를 칩시다.

리는 일본, 미국의 도움없이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움 받지 않고 사는 것 보다는 지금처럼 협력해서 사는게
더 빨리 강대국으로 갈 수 있는 방향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어떠하다..
경상도 사람들은 어떠하다..
일본놈들 어떠하다..
미국놈들은 어떠하다..
이런 편견을 가지지 맙시다.

당신은 성격이 더러워! 라고 단적으로 듣는다면 누가 기분 좋겠습니까?

정말로 화가 난다면..
일부 일본사람중에는 이런 이런식의 나쁜새끼들이 있더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합시다.

우리동네에는 주말이면 술쳐먹고 길가에 주차를 개판으로 해서
교통을 저해하는 일부 미군놈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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