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병원 돌아다니면서 탈모에 대해 많이 물어보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ㅋ
이식 견적을 받았는데 이마 같은 경우에는 800모낭, 정수리는 400모낭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수리의 경우 비어보이긴 하지만 아직 30%정도 진행된 단계라고 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프로페시아 복용을 하고 3~6개월 뒤에 경과 지켜본 후에 이식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ㅎ
병원 3 곳 돌아다녔는데 모두 다른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이식하기로 결정한 병원의 원장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프로페시아의 제네릭 약도 물론 같은 성분이며 효능이 비슷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한국 FDA를 결정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미국 FDA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믿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라고요.
저도 업무상 미국 FDA 승인 받는 것이 얼마나 까다로운 것인지 잘 알고 있기에 이해가 확 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한국 FDA는 별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제네릭약 안 사고 프로페시아 사서 오늘부터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저는 담배도 안 피고 술도 거의 안 마시고 신체 건강해서 무조건 유전적 탈모라고 밖에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약으로 효과를 봤으면 좋겠네요.
미녹시딜도 사서 오늘부터 밤마다 발라보려고 합니다.
혹시 미녹시딜 바르는 팁이 있으면 공유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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