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자로 아버지가 머리가 비긴했는데 유전성 탈모는 아닌거같습니다.
저는 머리털이 굵고 반꼽슬에 돼지털 같습니다.
어렸을적엔 하도 머리가 굵어서 미용실에서 가위값 더 받아야겠다고도 많이 했고요..
그러다 23살 군대 전역할즈음부터 많이 빠졌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음식 먹으면 바로 정수리가 뜨거워집니다.
올 여름 탈모원인을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1일 1치킨, 피자를 매일 먹었고
정수리와 M자탈모가 아주 심했었습니다.
그 후 저에겐 먹는것이 가장 큰 원인인것을 알아챈 후 먹을 거 조심하면서 검은콩, 깨 많이 먹고있고
잔머리도 엄청나고 주변사람들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는데요,
나날이 나아지고 있긴한데, 여전히 빠지는 머리카락은 많고 기름진 음식 한번 먹으면 정수리가 뜨거워지면서 머리가 빠지는 느낌입니다.
사진은 많이 나아진 현재 사진입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아직 약을 먹지 않고있는데. 약을 복용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구입해 먹는다면, 프로페시아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프로스카를 복용 해볼까하는데.
쉐딩도 걱정되고 한번 먹으면 거의 평생 먹어야 되니.. 좀 걱정되서 먹기가 꺼려집니다.
혹시 저같은 또래의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갖고계신 분이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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