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난 지금 24살... 20살때부터 살아온 나의 경험담을 올리겠어요....흑흑... 코믹하고 서글픈이야기....엉엉
바야흐로 때아닌 그때 내 나이 20살 누나!! 나 돈 만원만 줘... 뭐?
돈만원? 뭐하게 머리깍게!! 머리? 머리도 없는 놈이 무슨 머리....(우리 누나라고 할수 있나? 아마 이복동생이든지 아니면 귀신 불여우일꺼야?)하여튼 난 돈을 받아서 미용실로 같지요 근데 미용사가 어 학생 머리 숱이 없네? 악~~
참고로 전 군데 면제입니다... 군데 같다온사람들한테는 미안 정말 미안~~~
그리고나서 전 주방장이 돼는게 꿈이었어요.. 그리서 일식집 주방보조 부터
시작했지요 그렇저렇한 2달은 잘 해왔어요(그땐 그렇게 대머리가 심하지가 않았어요) 흑흑 근데 서빙보는 여자가 새로 왔는데 참 이뻤어요.. 사귀고 싶었죠
그래서 친하게 지내는것까진 가능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우리 사귀까?하고 말했지요.. 그러자 그녀는 이상한말은 한거에요... 대머리이신분은 제가
상세히 말하지 않아도 다 알꺼라 믿습니다
그러구 나서 22살때 배달일을 하게 됬죠 이유는 너무 너무 억수로 머리가 빠져서 식당에 못있겠는거에요... 쪽팔리잖아요..나이도 어린게 벌서 대머리라..
한 4달은 일했어요ㅡㅡㅡ 그것도 모자를 한번도 안거르로 매일 4개월동안
쓰고 다녔지요. 흑흑 우낀건 가게에서 밥먹을때 으악 미쳐 그가게는 왜이렇게
매운음식만 해주는지 땀이 뻘뻘~~모자는 땀으로 범벅이 됐지요..게다가 새참이라고나 할까 간식으로 주는거 있잖아요 꼭 라면면 줘 ~~~~이런 엑스엑스~~~
그리고 이젠 여자친구도 없지만 한때는 좀 사귀었지 히히히히
하지만 그것도 잠깐 내가 대머리라는걸 알고는 샥~~어느세 핑게를 대고 내 주의에서 멀어지더라구요...
오빠 왜 매일 모자만 써 ? 오빠 덥지 않아 ? 모자 벋어? 머리에 피 안돌겠네?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앞이 깜깜합니다.... 난 머리만 있으면 뭐든 다 할수 있을꺼 같은데...... 정말 아무꺼다 다 할수 있는데 ...
모자쓰고 다닌지 한 2년반정도 ...으악 ...이젠 지쳤습니다...모자쓰고 다니는것도....... 정말 모자가 진절머리가 나네요....
약? 약도 한500백만원을 약값으로 쎴지요... 그래서 지금남은건 카드빚350만원하고... 대머리..... 흑흑~~~~왜 나를 이렇게 나으셨나요... 24살이면 한창돈벌고 데이트하고 꿈을 한창 펼칠나이인데 ... 왜 매일 허무한 시간만 족치고 있는지 도저히 내자신도 원망스럽답니다 ㅡㅡㅡ그렇다고 우리집이 부자도 아니고 ... 엉청못사는 집안인데...(콩가루집안) .... 다들 힘냅시다 무슨 방법이 있겠지요... 혹시 2억짜리 복권에 당첨이 됄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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