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 정수리부분도 어느정도 빠지지만 m자 한쪽부분과
전두엽 쪽이 좀 더 많이 빠지는 편인데요. 나이는 30 중반이구요.
지금은 프페를 먹지 않은지 5개월이 좀 넘었네요. (혹시라도 브레인 포그가 올까봐... 친구랑 같이 끊었습니다)
그전까지는 1년정도 먹었었습니다. 기분탓인지 몰라도 효과를 딱히 본 것 같지는 않네요.
피곤함과 우울증 이런건 사실 없었던 것 같습니다.
성욕은 그대로인데 발기가잘 안되는 현상을 겪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저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프페를 먹기전에도 많이 약화되어 있었었네요.
6~7년간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하루에 1~3번 매일 자위행위를 하고 음란물을 봐왔기 때문이였던 것 같습니다.
프페를 끊은뒤에도 먹기전과 똑같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저의 경우는 프페효과로 인한 부작용 보다 오랜시간 너무 많은 자위와 음란물로 인한 자극에 반응 하는 뇌의 신경 체계가 둔화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음란물도 끊고해서 엄청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프페 효과가 있든 없든 먹는게 훨씬 낫다는 글들이 많이보여서 다시 먹어볼까 생각하는데요.
프페 때문에 발기력이 안 좋아졌던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혹시나 해서요.
프페로 인해 발기부전이 생길경우 약 복용을 끊으면 다시 돌아오는지요???
아주 가끔 영구적인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글을 본거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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