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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얘기] 탈모는 어렸을때 부터 신경써야 할것 같습니다.(+부모님의 관심도)

  • 9년 전

  •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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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마 넓다는 말을 듣고 자랐고, 20살이 넘어서 부터는 바람이 불때면 항상 고개를
자신있게 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탈모인것 같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원래 집안 이마가 넓으니 신경쓰지 말라고만 하셔서 저도 그냥 수긍을 하며 크게 신경을 안썼거든요..
하지만 이제 서른이 넘어가니.. 왜 어렸을때부터 치료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물론 제 자신이 노력해서 조기 치료를 했어야 하나, 주변에서도 적극적으로 말씀을 안해주셔서 방관했던면도 있는것같네요.. 이제 이식만이 답인것 같아 많이 알아보구 있구요. 만약 미래 아들이 태어난다면, 머리를 항상 주의깊게관찰하여 미리미리 예방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약간 푸념의 말이었구요. 모든 병(?)은 조기 치료와 본인 의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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