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죄를지은것도아닌데 남들앞에 밝혀지면 창피하고 스트레스를받게된다
2.사지가 멀쩡하고 신체이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게 더 불쾌하다 어디가아프면 그 병명을 말하고 이해해줄텐데 탈모란 병은 마음의병이기에 어디다 하소연을 하기도 어렵다
3.탈모에 신경을써온 나의 이 낭비된에너지를 다른일에 혹은 다른곳에 투자되었다면 좀 더 다른 내일이될수도 있지않았을까란 생각
4.죽을때까지 노력을해야 ,또 것도 약빨 .이식생착률성공 두가지를 잘이뤄내야 그나마 스트레스 덜받는다는 사실
5.그 약도 몸에 정말안좋은데 현재로선 방법이없는 이 악순환
6.여자친구라도 있을때에도 물놀이,혹 밤자리,등등 탈밍아웃을하기전까지 맘조리는 이성에대한 긴장감과 스트레스
7.나의 의지가아닌 머리숱의변화로 인해 만들어지는 나의 주관이 배제되어진 고정된 헤어스타일
8.약값과 이식비 등 정신적스트레스에비하면 별거아니라해도
정상 모발인과 비교하면 엄청난 돈낭비
9.위의 단점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나로 끝나지않고 유전이될수있다는 미래의자식에게도 미안해지는 뭐같은 상황 (이건 정말 좀그래요)
뭐 이정도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점을쓰라면
흡연자인나를 금연하게만들어준 친구
이상 탈모 12년차인 제가
심심해서 써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