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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카 2년차

  • 25년 전

  • 1,208
0
저는 81년생이에요

프카를쓰기전엔 미녹시딜(볼드민)을썼었죠

저는 탈모가 빨리시작됐어요 아버지가 대머리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뭏든 약을 계속썼어요

약을쓰면 일단 마음이 안정이되잖아요?

약을안먹으면 불안해요 갑자기 빠지는거같구 이마도 넓어지는거갖구

아직 나이가 어려서 지금은 머리숱은 많아요 그런데 항상불안해서

약을 엄마한테 얘기해서 맨날 사먹죠.

다행히 엄마가 잘 아는 약국이 있어서 처방전없이도 약을 해줘요(이건비밀인디)

솔직히 쪽팔리게 나이 20살먹은놈이 탈모때문에 병원에갑니까??

그리구 약국가서 약을 어떻게 타요?? 진짜 화나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엄마한테만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고있죠

아뭏든 새로운 약이 개발될때까지 이약을 계속먹어야한다니..

그래도 다른분들보단 저는 한참행복한거라구생각합니다.

18살때부터 약을썼으니까요

처음엔 약을쓰면서도 불안했어요 과연 효과가 있을까 없을까 할까하구

그런데 불안감이 가장 큰 탈모의 요인인거같아요
스트레스라고하잖아요

일단 탈모에 대한 신경을끊는게 중요한거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적인것으로 약먹는걸 생각하구

미녹시딜도 바르고 그러면서 탈모에 대한 생각을 끊는거에요

그러면 마음이 편해지고 사람 사는거같아요

그리고 지금 많이빠지신분들은 아르바이트해서 심은담에 프로스카 먹어보세요

물론 계속관리를해야죠

지금 자신이 대머리라구 비관하시는분들 보면 보통 처음에 대처를 안이하게 해서
그런경우가 많은거같아요 아뭏든 예방이 최고의길입니다..

프로스카라는 약이랑 미녹시딜이랑 약도 사실 발모효과는 미비하잖아요

탈모방지수준의 그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곧 기다리면 획기적인 약이 나올 거 같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죠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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