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 우울할때 여길 오곤합니다. 여러분들의 유머로 기분이 맑아지니까요.
그런데 요즘 여러분들이 너무 힘이 드시나 봅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저의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전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그러나 지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남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 주는 정도 라고 할까요..그러던 제가 지금은 외출조차 꺼리는 사람이 되버렸습니다. 이게 꿈이라면하고요..
그런데 지난날 제겐 보이질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의 아픔이 같이 느껴지고 배려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생각하게된거죠.신이(전 종교가 없음)저의 내면에 있을지도 모를 오만을 이런 병으로 벌을 주는건지...아님 남과 더불어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쳐 주시는건지....
그렇게 생각하면 그 순간만끔은 아픔을 잊을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전 종교는 모릅니다. 다만 우린 그녀에게 없는 것을 우린 가졌습니다.
남의 아픔을 볼수있는 눈말입니다.그리고 우리의 모자람때문에 다른이들의
모자람을 질책하지 않는 사랑이 있습니다.그러니 그녀의 미숙한 인격을 가엾게
여겨줍시다.그녀는 미숙한 인격으로 앞날이 순탄질 않을것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의 외모는 비록 모자람(??)이 있더라도 내면은 미숙한 인격체에게
져서야 됩니까?
세상에는 내면을 중요하게 여기는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외면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을 보았다면 자기짝이 아닌걸 다행으로 여기세요.참고로 전 연애할때 남편이 장애가 있었지만 전 결혼엔 아무 험으로 보질 않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자 적는다면서 긴글을 쓰게 됐군요.
저의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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