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곧 올듯 흐린 날이네요...
버스에서 라됼 들었는데....밤에 비가 올거라더군요...
참고로 짐은 4월10일 저녁7시50분 입니다 (서울시각기준)...
오랜만에 大多毛에 들오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수술비가 200만원 어쩌구 한다는 소식도 있고...
청개구리라는 분의 사연도 읽어봤고...
수술비는 마니 빨랑 속히 급히 당장 하루바삐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나 보죠???
저는 요새 학원다닌다고 바쁜데...
그런데...모자 쓰고 학원 다니거든요...
그래서 무척 불편하네요...
땀도 땀이지만...남들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쉅두 앞자리에 못가고...뒤에서 듣구...
저 보구 "저 아찐 맨날 모자쓰구 쉅 듣네..."...뭐 그런...
뭐랄까요...일종의 자격지심인건 알지만.... *(ㅡ.ㅡ)*
고시원에선 모자쓰고 밥 먹으러 가거든요...
화장실도 모자쓰고 가고...ㅋㅋㅋ
고시원에 첨은 와서...
모자를 벗어야 하는데란 생각을 하면서도...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등등 지나니...
모자 벗기가 더욱 어렵군요...
그래서 이젠 아무 생각없이 모자 쓰고 다녀요...
한번은요....
지난달 말쯤 되었어요...
고션 식당 아주머니가 "모자 좀 벗고 다녀~~" 라고 하는겁니다...
그담부턴 며칠동안 식당에 밥 먹으러 안 갔어요...
친구랑 같이 있는데...제 친군 사연을 알자나요...
그래서 친구가 식당 아줌마한테 얘길했어요...
무슨 얘길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러쿵 저러쿵해서 내가 모자 쓰고 밥 먹는다구...
그담부턴 아줌마가 별 얘기 없답니다...
헤헤....전 그냥 그렇게 지낸답니다... *(^____________^)*
잼난 얘기가 있으면 들려드릴텐데...별루 그런 건 없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구요...
용기와 희망은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책한권 사서 다시 들어가봐야 해요...
안녕히 계세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