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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까

  • 25년 전

  • 1,158
0
약 먹은지 어언 3개월...
안 빠지다 요즘 다시 빠지기 시작합니다...
머리 위 밀도는 점점 옅어지다 못해 황량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모자를 벗고서는 일이 안 되니.....
이...이...머리가 항상 걸리는군요.....
웅~~~
오늘 장례식에 갔다 왔습니다.....
식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갑자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인연이란 이리도 서글픈 것일까....
밀려드는 슬픔은 술로도 달래지 못하는군요....
정을 주는게 이리도 힘든 일이었다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사람은 누구나 변하기 마련이라지만 그 친군 참 그러지 않았습니다...참 착한 애였죠...누구보다 절 많이 이해해주는 사람이었습니다....앞에선 거짓이란 게 통하지 않았죠....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한동안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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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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