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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ㅠㅠ

  • 25년 전

  • 868
0
안녕들 하십니까
전 20대 말호봉임다

한 3년 전부터 정수리 부분의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정수리가 훤할

정도임다

프카를 복용 한건 5달 정도, 미녹은 처음 2달 사용 하다가 탈모가 심한것 같고

효과가 없는것 같아 중단 했슴다

지금 계속 프카를 복용 하고있고 콩,다시마,깨,멸치까지 갈아서 하루에

두숫갈씩 먹고 샴프는 비쉬샴프를 쓰고 1주전부터 비타민 (레시틴이 함유된

종합영양제)까지 복용하고있슴다

저녁엔 씻고 꼭 10분씩 브러시로 머리를 두드려 주기까지 하는데

요즘 ....ㅠㅠ

앞머리 왼쪽 부분이 서서히 올라 갈려고 머리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왼쪽 부분은 지금 몇가닥 없을 정도로 25센치 올라갔슴다

전정말 노력 했슴다

근데 어떻게 앞머리까지 날 속상하게 하는 거죠

이러다 앞머리와 뒷머리가 만나는 건 아닐까요

정말 미치겠슴다

어쩌면 좋죠 정말 어쩌죠

정수리탈모 땐 직접 안보이니까 이렇게 까진 속 안상했는데

거울볼때마다 앞머리 올라가는걸 보니 머리박고 죽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정말 아무런 희망이 없는 걸까요

점점 자신감은 상실되가고 여자도 없어지고 성격은 소심해지고,민감해지고

남들 시선 신경쓰이고,이렇게 희망없이 어둡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왜이리 기분이 축~ 가라안는 걸까요

이때 슬픈 음악 흘러나왔다면 눈물이 콱 쏟아졌을 겁니다

ㅠㅠ

그대들은 정녕 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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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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