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십년이 넘은 거 같은데 글은 처음 올리네요.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줄고 있다고 인지했던 게 2004년?
그 뒤로 피부과에서 프페 처방을 받고 한 10년 가까지 복용한 거 같아요.
중간에 프로스카도 먹어봤고, 중간중간 간이 걱정되어 6~10개월 복용을 중단한 적도 있고요.
유명하다는 대학병원도, 개인탈모병원도 여러번 가서 진료를 받아봤고요.
결론은 하나 개인마다 효과의 차이가 있겠지만 현대의학으로는, 프페,프카를 꾸준히 먹어야 하는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발모의 효과는 크게 없었던 거 같아요, 즉 약빨이 잘 받는 케이스는 아니였던거지요.
발모효과가 없다고 수차례 약을 끊어 보기도 했었는데, 결론은 그래도 먹어야한다입니다.
발모효과는 없을지언정 탈모를 늦추는 효과는 있을거란 생각때문입니다. 아마 약을 먹지 않았다면 훨씬 더 좋지 않아질 수도 있었을테니까요.
아보다트를 1년정도 복용해봤는데 확실히 효과는 프페보다 좋은 거 같았어요. 빠지는 수도 현저히 줄고,
근데 부작용이 좀 있는 거 같아요. 다들 이미 알고 계시는 부작용들...
그래서 그 뒤로 현재까지 1년 가까이 쉬고 있습니다.
약을 안먹을수는 없고 다시 약을 복용해야하는데 저는 다시 프페로 돌아갈까합니다.
아보다트는 좀 겁이 나네요.
적다보니 두서없이 적은 거 같아요. 여튼 탈모증세가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약을 드셔야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밖에 치료들은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없는 거 같아요.
프페는 필수입니다. 빨리 좋은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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