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시작6개월남짓
복약 기간4개월남짓
약 먹고나서 미친듯이 털리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왼쪽 엠자 속알머리가 빛 아래서 없는 것 마냥
들여다보이는 게 너무 화가나서 저도 모르게 어차피 빠질 머리,
연모화된 부분의 극히 일부분을 면도기로 방금 밀어버렸습니다.
이마가 훤~하네요
더 이상 이마를 들어도 잔챙이들이 시야를 가리진 않습니다ㅎㅎ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면도를 할 때 크림을 안쓰고 그냥 밀어버립니다.
그냥 미시는 분들은 수염 짧게 깎고나면 따끔따끔한 기분 느껴보셨을텐데요
그 감각이 머리에도 그대로 적용되네요
밀어버린 부분이 따끔따끔합니다.
연모화된 머리카락이었다고 해도
수염 밀면 까끌까끌하듯 확실히 까끌까끌함이 느껴지네요
몇 가닥 안되는데도 확실히 피부화 돼버린 부분이랑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5분 정도 됐을까요 면도한 부분 아직도 따끔거리네요 ㄷㄷ
사진 속 한 번에 연모화된 부분 다 밀어버리려다가
아직은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최전방만 밀어버렸습니다!
불금인데 이번주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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