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실수를 그냥 그대로 넘기는 것은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소극적인 사람일수도 있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일수도 있지요.
참는다고 착한 사람입니까?
만약에 그런 일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진짜 착한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마음에 담고 있으면서도 참는 것은 바보입니다.
또 그 사람의 생각해서도 그런 듯 합니다.
그런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 사람 오늘 좋은 교훈 하나 얻었을 겁니다.
남을 함부로 비웃으면 그 사람이 화나고 끝날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도 화가 올 수 있다는 것을.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됐지 않습니까?
내가 보기엔 때리지도 않고 해꼬지도 않고 그렇게 교훈을 줬으니 이 얼마나 착한 일입니까?
아무런 목적도 없이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것은 진짜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나를 희생한다는 생각과 같은 목적있는 인내는 분명히 큰 생각이지만, 단순히 참는 것이 착한 것이라는 맹목적인 인내를 미덕으로 여긴다면 사회에 그런 바보들이 얼마나 많이 생길 것이고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겠습니까?
전 항상 피해를 입으며 착하다는 말 듣는 사람들이 너무나 꼴보기 싫어서 말이죠.
그런 사람들 사회에서 박멸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마음 편히 살 수 있거든요.
그런 사람과 주위 사람들을 보면 자꾸 고민하게 되니까....
님, 흔히 쓰신 말 한번 하셨다가 이상한 놈한테 걸려서 덤테기 쓰셨군요.
무례한 말인 줄 알지만 참을 수가 없어서요.
죄송하군요.
위험해 wrote:
> 제생각에는요... 님께서 화나실 만 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
>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엽... 물론 그 여자분이 정말로 님머리때문에
>
> 웃었을 지도 모르지만... 그냥 뭔가 생각하다가 웃음이 나와서 그랬을 수도
>
> 있지 않을까요? 저도 예전에 길가다 웃다가... 실수한 적 있어요...
>
> 그냥 제 생각입니다... 글쿠... 착한사람이 참으셔야지요...
>
> 기분나쁘게 듣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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