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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참아야 한다라...

  • 25년 전

  • 1,500
15
남의 실수를 그냥 그대로 넘기는 것은 착한 사람이 아닙니다.
소극적인 사람일수도 있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일수도 있지요.
참는다고 착한 사람입니까?
만약에 그런 일을 전혀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진짜 착한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마음에 담고 있으면서도 참는 것은 바보입니다.

또 그 사람의 생각해서도 그런 듯 합니다.
그런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 사람 오늘 좋은 교훈 하나 얻었을 겁니다.
남을 함부로 비웃으면 그 사람이 화나고 끝날 수도 있지만 자신에게도 화가 올 수 있다는 것을.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됐지 않습니까?
내가 보기엔 때리지도 않고 해꼬지도 않고 그렇게 교훈을 줬으니 이 얼마나 착한 일입니까?

아무런 목적도 없이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것은 진짜로 위험한 생각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나를 희생한다는 생각과 같은 목적있는 인내는 분명히 큰 생각이지만, 단순히 참는 것이 착한 것이라는 맹목적인 인내를 미덕으로 여긴다면 사회에 그런 바보들이 얼마나 많이 생길 것이고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겠습니까?

전 항상 피해를 입으며 착하다는 말 듣는 사람들이 너무나 꼴보기 싫어서 말이죠.
그런 사람들 사회에서 박멸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마음 편히 살 수 있거든요.
그런 사람과 주위 사람들을 보면 자꾸 고민하게 되니까....
님, 흔히 쓰신 말 한번 하셨다가 이상한 놈한테 걸려서 덤테기 쓰셨군요.
무례한 말인 줄 알지만 참을 수가 없어서요.
죄송하군요.




위험해 wrote:
> 제생각에는요... 님께서 화나실 만 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
>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엽... 물론 그 여자분이 정말로 님머리때문에
>
> 웃었을 지도 모르지만... 그냥 뭔가 생각하다가 웃음이 나와서 그랬을 수도
>
> 있지 않을까요? 저도 예전에 길가다 웃다가... 실수한 적 있어요...
>
> 그냥 제 생각입니다... 글쿠... 착한사람이 참으셔야지요...
>
> 기분나쁘게 듣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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