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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실수하셨군요.

  • 25년 전

  • 773
0
그런 내용은 임상 보고에 자주나와 있는 내용인데 못 보셨나보군요.
그리고 보면 프카가 탈모를 억제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임상보고에서 나오는 내용은
'먹다가 안먹으면 안먹은 놈하고 똑같이 빠지니 안먹고 좆되지 말아라.'
거든요.
근데 생각해 볼 것은, 만약 프카가 탈모를 지연시켜주는 것이라면 먹은 기간만큼은 다른 비슷한 진행도의 사람과 비교해서 더 늦게 탈모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안먹은 사람과 똑같이 된다는 것은 머리가 안빠지게 잡고 있는 동안에도 탈모의 현상은 내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그렇다면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곳에 있고 다만 프카가 그 현상이 양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막고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식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그 영향이 틀린 것은 아닐까요?
근본적인 것을 막는 것이 아닌 부연적인 것을 막기 때문에 그 영향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몽땅 다 추리이지 어떤 근거가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즐거운 잠자리 되시길 빕니다.


속알머리 wrote:
> 요즘 절말 살맛 않나네용..
>
> 전 탈모가 진행 된지 약 3년정도된 이제 26살 먹은 창창한 청춘 임당..
>
> 다름이 아니라 프로페시아 드시고 계신분 중간에 쉬지 마시고 꼭드시라구영.
>
> 전 프샤 6개월 정도 복용 하다가 효과를 무지 하게 많이 봤었죠..
>
> 누가 봐도 속알머리 빠진줄 모를 만큼요..
>
> 물론 다시 자신 감도 찾았구요 인생이 즐겁 더라구요.
>
> 그리고 나서 안심 하고 기뿐 맘으로 약 끝어버렸어요.
>
> 이제 나에게 탈모란 있을수 없는일이다. 난이제 정상 이이야 캬캬 이렇게 생각
>
> 이 들더라구영 참고로 울집안에 머리 빠진 사람이 없거든요.
>
> 군데 이게 왼날버락 임니까.ㅠㅠ 프샤 않먹은지 약 1달반 되니까 다시 탈모가
>
> 시작 되더라구용 에전보다 더 심하게 무지막지 하게 하루에 200가닥 은 기본이
>
> 에요 ㅠ.ㅠ 그동안 너무 기뻐 했던 탓일까요?
>
> 이번에 다시 탈모가 시작 되면서 느끼는 슬플은 정말 흑흑 ㅠ.ㅠ 감당할수가 없
>
> 네요.
>
> 지금 제 상태는 예전 가장 탈모가 심했을 때보다 훨씬 심해요
>
> 머리좀 났다고 안심하고 자만한 죄죠...쩝
>
> 요즘 정말 살맛 안나에용.. 열분더 프샤 효과 봤다고 자만 하고 약 끝지 말구요
>
> 열심히 복용 하세요 나중에 저처럼 될지더 멀라여
>
> 빨랑 여자 친구 생기구 장가가야 그 지겨운 프샤 구만 먹을 텐뎅...쩝.
>
>
> 꼭 제가 프샤 약장수 같네요..다른 분도 저 같은 경험 해 보신분 있을지 모르겠
>
>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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