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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중학교 때부터 머리숯이 적다는 소리를 많이들었어요...

  • 9년 전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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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갤러리정 기억하시나요? 개콘에 나왔던 정형돈... 한창 그 머리가 멋있다고 느끼면서 머리늘 기른적도 있는데 초등학교땐 ....중학교 때부터 머리숯이 적다는 소리를 많이들었어요... 그땐 그러려니 아버지가 탈모가 있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구요 고등학교때도 숯이 별로없다는 소리를 친구들로부터 많이 들었구 이게 계속 듣다보니 너무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어느날 부모님과 병원을 갔는데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없지만 탈모는 아니다 이러시더라구요 ... 하지만 저는 속으로 너도 돌팔이냐?
누가봐도 탈모다... 그런 의사의 말을 듣고 절 안심 시키는 어머니.. 하지만 학교생활과 바쁜 일상 그리고 군대를 가면서 그냥 잊고 살았네요... 빠진다는걸 인지하고 있어지만 계속 생각했죠 ... 그냥 다른 사람들 빠지는 만큼 빠지는 거겠지... 이런 아니러한 때도 태도 때문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예전에 비해 너무 많이 빠진 머리를 보니 정말 자신감도 줄어들고 모자쓰는 횟수는 늘어가고 ... 가끔씩 장난삼아 부모님께 엄마때문에 이렇게 됬다고... 비수를 꽂는 나쁜 자식이 되었네요.
우연히 모발이식병원을 알아보다가 대다모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가입했어요 . 어릴땐 머리에 대해 신경도 안썼는데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보다 미리미리 관리 해서 예방 하는게 낳겠죠ㅠ.ㅠ 하 모발이식 고려중인데 모든게 잘 됐으면 좋겠고 여러분들도 꼭 좋은 결과 만들어서 다같이 당당히 가슴피고 앞으로 남은 여생 행복히 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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