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불안 wrote:
> 털복숭이 wrote:
> >
> > 자신있게 미용실에 갔다.오늘따라 사람이 많다.
> >
> > 전면거울 앞에 앉아있자니 왠지 고개가 숙여진다.
> >
> > 미용사 자꾸 고개 좀 올려주시구요라고 말한다.
> >
> > 눈을 감았다. 시간이 무지 길다.
> >
> > 쫒기는 사람처럼 어떻게 잘랐나보지도 못하고 서둘러 나왔다.
> >
> > 집에 와서 낮술 몇 잔 했다. 담배도 꼬나물었다.
> >
> > 물건 몇 개 부셨다. 부시고 나니 시원하다.
> >
> > 돈 날렸다. 다행이 컴퓨터는 안뿌셨다.
> >
> > 재산피해 조금 있었다. 누구한테 피터지게 얻어맞으며 싸워보고 싶은데
> >
> > 아무도 안건들인다.
> >
> > 진정해야겠다. 아직 난 멀은거같다.
>
> 털복숭이님 제가볼때는 글케심한거같지않은데
> 용기내세여^^; 그리구 성격두 좀고치시구여^^:
> 난화나두 물건은 안부시는데... 폭력을 싫어해서리^^:
> 어제 대다모분들과 채팅하면서 느낀건데 머리숯없어더 멋있는분많자나여
> 도움이 못돼서 지성여.. 행복하세염
궁금불안님 전 중기중에서도 말기에 속합니다.
나이대에 비해 꽤 심한편이져.그냥 조금 까지고 그런거면 생각도 안하고 삽
니다.암튼.. 좀 더 자신감을 키워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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