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햇빛도 따가울것 같고 노출이 심하면 피부도 상한다하고
피서철 바다에 모이는 사람수는 더 증가한다는데.
수영장도 못갑니다.(ㅜ.ㅜ) 산은 갈수 있겠네요.. 하지만 흐르는 땀의
눈물은 어떻합니까.
피서철이래봐야 피시방에서 에어콘 바람 맞으며 마우스나 클릭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슴을 송곳으로 마구찌르네요.콕!~콕!
어제 칭구 만나고 부평오다가 또 한번 칭구 만나서 어제 피시방에서
날밤 후딱 세고 회사 나왔어요. 비몽사몽에 일하다 사장님한테
여라 혼났네요. 날밤 세면 머리에 안좋다는거 알면서도 아~
기분이 묘합니다. 요즘 무얼 어떠케 뚝 부러지게 마무릴 짓지 못하는
제가 자주 한심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의욕도 좀 사라지구요
동지분들 만나서 툴툴 털어놔야 하나 어쩌나...
참 글구요 잠실 3층 민속촌에 가보니까 주막처럼 나무로 지은 식당가가
있드라구요 분위기도 참 좋고 공기(?)도 좋고 그래서 인지 먹걸리 맛도
죽이더군요. 벙개나 모 기타 모임때 함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더라구요.^_.^
고기 돌솥비빔밥도 참 맛나데요....
여름대비 철저히 준비해서 무사통과 합시다...
-ㅅㅅ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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