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4년생 , 33살 남자 이구요..
2006년 탈모가 조금씩 시작되었고, 올해를 기점으로 10년이 넘어가네요..ㅠㅠ
저는 정수리 탈모이구요, 이제 점점 앞부분까지 빠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머리가 굉장히 가늘어졌어요.
그 동안 혼자 끙끙 앓고 스트레스 받고 살아왔는데, 이제부터는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서로 의미있는 의견도 교환하고, 응원해주면서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대다모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부터 현재 까지 탈모를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은 "샴푸, 그리고 약"밖에 없네요.
2006년부터 2010년도 까지는 학생 신분이라 비싼탈모약을 먹기에는 부담되고, 사실 샴푸도 비싸고 해서
거의 방치했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도에 취업해서, 프로페시아를 먹었어요. 먹은지 6년정도 되었는데, 사실 매일 한알씩
꾸준히 먹지는 못했구요, 최대한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6년간 약먹은 횟수를 평균적으로 계산하면 이틀에
한알정도 or 1.8일에 한알 정도 먹은 것 같습니다.
샴푸는 3년전부터 아모스녹차실감을 꾸준히 써왔어요.
분명 저의 노력이 많이 부족해서, 결과가 안좋았지만, 앞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하나하나 배워가고 실천해 나가며, 탈모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모두들 힘내셨으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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