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유전자가 탈모 유전자고, 일찍이 탈모가 시작되다보니 그냥 탈모가 되는구나.... 싶어 신경 안쓰고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죠..... 젊어서는 탈모속도가 느리니 "이러다가 너 대머리 되겠다..."라는 그냥 농담조의 이야기가 있었다면, 지금은 "어떡하냐....."라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근데, 저는 대머리가 되는거에 대해서 별 거부감이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가발을 써봐라... 머리는 자꾸빠지냐... 블라블라브라... 이게 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회사에 삭발을 하고 다니겠다고 하니 그건 또 안된다고 하고... 또 머리보고 뭐라고 하고.... 진자 개 썅욕이 처나와서.... 내가 별로 신경을 안쓴다고 결국 대머리 되는거라고 난 괜찮다고.... 돌려돌려 말하는데..... 진짜 그 개 썅놈에 오지랖인지 뭔지.... 주둥이를 확 꿰메버리고 싶은 충동이........
잠시 흥분 했었네요...ㅜㅜ
근데 요즘 머리때문인지 만남도 성사가 잘 안되고 오지랖 떠는 새끼들이 귀찮기도 하고... 해서 모발이식을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모발이식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계획해서 하는거라고들 하는데....
암튼 시작을 대다모에서 시작하기로 한거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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