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4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횡설수설.

  • 25년 전

  • 734
0
오늘은 바람이 오후부터 제법 불더군요.
다들, 뚜껑 신경쓰이셨죠? ^^.

지금 생각하면, 2월달부터,,머리가 왕창 빠진거 같아요.
준비하는 시험생각 몰두에
또,,그때는 머리가 길어서 잘 눈치를 못깠는데,
삼월이 되어서야..눈치깠죠.
나? 대머리되는구나.
앞머리가 휑해졌고..
앞머리 윗쪽(정수리 맞나요?)도 왕창 빠졌죠..쩝~~~
전형적인 U자형.

사월되서 느끼는건, 설상가상으로 급성유전형탈모라는 결론뿐.
머리를 감으면,,정말 많이 빠지죠..
닝기미..조또~~
(아 지송, 전 욕을 잘안하는데,,무대리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까진, 머리숱도 있고,,
머리도 길고 해서,,,적당히 커버했죠
주위서 좀 자세히 보기는 하지만,
머라는 안하는군요..모르는척 하는건지도 모르죠.
한두달 지나면,,당연 뽀록 날꺼라고 과감하게 예측합니다.

휴우~~
머릴짤라야 하는데,,미장원을 갈까..
이젠 이발소를 갈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또,,조금만 자를까..아님 그냥 밀어버릴까..
별거가지고 다 고민하는군요.

요즘은 여서 글 읽는게 큰 낙입니다.
머,,치료가 잘되었다,,프샤먹고,,머리생겼다등의 정보도 좋지만,
제일 맘에 드는건, 희망적인 글들입니다.
대머리면 어떠냐..그래도 난 멋지게 산다등의 자신감이 있는 그런 글들.

사실, 전 하루에도 몇번씩 마음이 오르락내리락하는군요.
대머리라는 산을 맞이한 각오, 극복,,다시,,좌절감.
이런 맘고생 시작에 불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게 더 미치는거 같군요.
산넘어 산이겠죠.

하지만,,뒷산에 올랐을땐,,,
그땐,,,정말. 쓰블~~
산에서 떨어지는 비명소리가 아닌,,
대머리라는 커다란 산을
마음으로 정복한 승리의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님들 존경스럽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