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티비프로에 병원24시인가? 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무슨 병인지는 잘 기억안나지만 얼굴의 피부가 늘어지는 희귀병을 가진
어린아이가 나온적이 있었져. 화상처럼 얼굴 반쪽이 늘어지고 부풀어올라
눈도 완전히 뜰수 없는 초등학생이 나왔습니다.
거의 하루종일 걸리는 수술을 하고 얼굴이 팅팅 부운채 나온 모습에 눈물
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살면서도다시 몇 번이나 될지도 모를 수술을 받으며 살수 밖에 없다고 하더
군요.하지만 아이는 몇 번이고 수술을 받고 싶다고 하더군요.
오직 이유는 아이들과 같이 맘껏 뛰어놀고 싶어서...
살면서 그 아이가 겪을 고충을 우린 얼마나 이해할수 있을까요...
더 이상 약해지지 맙시다.
아직도 세상을 우릴 필요로 하는 곳이 많잖아요.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 우린 정말 못난 놈이 됩니다..
이런걸로 죽고싶단 생각까지하면 정말 힘든곳에서 열심히 싸우시는 분들에
게 죄를 짓는겁니다.
이 못난 중생을 포함해서 우리 대머리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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