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Re: ㅡㅡ;;;

  • 25년 전

  • 994
0
아띠바... wrote:
> 제가 다니는 학교의 저랑 같은 단과대에는여
> 21살인데 완전 대머리인 녀석이 있어여
> 저도 머리가 많이 빠져서 고민이지만 그녀석은 정말 죽음이에여
> 평소 저도 아주 죽고싶은데 그녀석을 보면 전 약과더라구여
> 근데 그녀석은 이제 다 초탈한 녀석인가봐여
> 모자두 안쓰고 옷도 아버지 옷같은걸 입은데다가 안빨아입고...
> 그녀석은 나이가 40대로 보여여 얼굴도 팍 삭은데다가...
> 정말 저도 처음 그녀석을 보았을때 교수님인지 알고 인사했어여
> 한 세번을 인사했는데 그녀석이랑 같은과 다니는 친구가
> 왜 인사를 하냐면서 81년생 학생이라더군여
> 머리가 어느정도로 빠졌냐면은 그냥 누가봐도 대머리구나...
> 그니깐 이제 머리가 다 빠져서 다 초탈하고 사는 50대 아저씨들 수준...
> 머리가 다 빠지고 이제 잔털만 희미하게 보여여
> 놀랍죠? 정말이에여 그녀석만 보면 정말 전 암것도 아니구나 한다구여 ㅡ.ㅡ;
>
>
>
>
>
> 대머리됐당 !!! wrote:
> > 전 이제 겨우 22살.
> > 하지만 첨보는 사람덜은 절 30대로 보져.
> > 1년 전만 해두 제 얼굴이 동안인 편이라, 모두들 10대로 보인다는 소릴 했는데...
> > 미치겠슴다.
> > 한 3년 전부터 머리숱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그래두 그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치 못 챌 정도로 양호했슴다.그래서 프로스카와 미녹시딜을 계속 사용했져. 처음 한 몇 달간은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머리도 덜 빠지는 거 같아서
> > 무지 좋아했져.
> > 그래두 조끔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한 1년 전부터 앞머리가 아주 쬐금씩 M자형이 되기 시작했져.
> > 빠지는 머리 땜에 휴학두 하구, 그 땜에 부모님과 싸워, 집까지 나왔져.
> > 그리구 자취하는 여자친구 집에 가서 얹혀살았는데, 머리가 점점 더 빠져서 여자친구가 알아차리기 전에 나왔져.
> > 그리구 머리 박박 밀구, 모자 쓰구 새벽에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낮에는 학교 도서관에 자기를 반년.
> > 얼마전부터 다시 머릴 기르기 시작했는데,
> > 이게 왠 일.
> > 완존히 빛나리가 된 게 아님니까 ?
> > 어두운 전등 불안에서두 훤히 빛나는 거의 말기 대머리가 되었더라구여.
> >
> > 하긴 지난 6개월동안 맨날 밤새구, 컵라면만 먹구, 담배 무지 피운 영향이 크겠지만, 이건 정말 믿어지지가 안 터라구여.
> > 아마 탈모 속도 부분에선 내가 신기록을 세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 > 반년만에 완전 대머리가 되다니...
> >
> > 지금 완존히 미치겟슴다. 내 인생이 어케하다 이렇게 된거지.
> > 나이 22살, 만으로는 아직두 스물인데, 대머리라니...
> >
> > 한 때는 죽을까두 생각해봤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넘 웃기더라구여. 머리 땜에 죽는게.
> > 그래서 지금은 아예 포기했슴다.
> > 계속 모자를 쓰고 다니던지, 아님 다시 박박 밀구 스님처럼 다니든가.
> > 그것두 안 되면 가발을 쓰면 되겠져.
> > 죽으란 법은 없으니까여.
> >
> > 그래두 걱정이 되네여.
> > 군대도 가야하구, 복학두 해야하는데...
> > 여자친구와두 이제 끝이구. 친구들은 또 엄케 보나 ?
> > 정말 막막함다.
> > 그냥 계속 학교 다녔음 이런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가 듭니다.
> >
> > 내 생각엔 탈모 방지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식생활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여.
> >
>
>

그분은 아마도 유전탈모가아니라 병느로빠진거같네여 ㅡ.ㅡ;;
에휴 전 그런분들보면 더우울해져요...
저두 알바할때 저의 손님중에 22살짜리분이있었는데
그분은 얼굴은 애같애요... 근데 머리가 ㅡ.ㅡ;;;어느정도냐면.... 암튼
꽤빠졌져...그분은 술먹으러올때 꼭같이오는여자분이있어요...
나이두 들어보이구... 엄청뚱뚱하고 얼굴도영아니구 거기다 담배까징 ㅡㅡ;;
그걸보면 참무서웟져... 아휴 나두 저렇게빠지면어쩌지 하구요...
그분지금 잘살길바래요... 매일술먹으면서 울음이터질것같은얼굴
그분웃는거 별로못봤어요... 그분머리는 대충박영규보다 심한거같기두하구
암튼 그분머리가짧아서 티가더나죠... 그분머리생각하면 나야정상인수준이지만
사람이란게 원래 자기보다몬한사람보다는 자기부다 잘난사람이 더눈에뛰자나여
저같은경우는 욕심이 참많은편이져. 전 제가 하고싶은일은 거의 90%이상
하고산거같아요.이번이식한머리가 제대루자라서 정상인수준이돼면...
이제 다른욕심이또생기겠져... 이제 머리고민그만하고파여^^ 에휴...
이나이에 음냐...용기내시구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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