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망록 wrote:
> 초딩시절..= 애들하고 노느라고 정신 없었다.
>
> 중딩시절..= 여자들한테 귀엽다는 얘기 셀수 없이 듣고여자애들이랑 재밌게 놀
>
> 았다.
>
> 고딩시절..= 키크고 싸움 잘하고 깡패 친구들 많아서 즐거운 학교생활
>
> 근데 머리카락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됨
>
> 대1년..= 소위 명문대라는델 갔는데..머리 수도 없이 빠짐
>
> 대2년..= 훤히 보임 그때 부터 여자 멀리 친구 멀리 사회에서 멀리..
>
> 현재...= 철학서적에 심취.. 수염은 덥수룩하고.. 머리는 빛나는게
>
> 전형적인 수도자의 모습..
>
> 현재 학고 2번
>
> 학교 출석 안하는 상황에 퇴학위기
>
> 아 쓰팔 내인생 완죤 역전...
>
> 미래...= 대머리약 개발..
>
> 대다모 폐쇄
>
> 대다모 회원들 '그때가 좋았지' 하면서 계모임..
>
진짜 젊은날의 탈모는 한개인을 황폐화시키는거 같아여.
능력있고 잘생기고 똑똑해도 탈모와 함께 방황시작되면 능력이 아까운 사람
들 넘 많아여
제 주위에 S대법대를 간친구가 있는데
탈모전까지는 능력있고 장래 총망되면 놈이었거든여 (고교때 최고아이큐였음)
근데 탈모시작되면서 방황하고 사시공부 제대로 하지못하고 하다
지금은 잠적해서 어떻게 사는지도 몰겠네영.
주위에 성공한 사람들 보면 대머리가 있기는 하지만
한창 성공의 준비를 하는 젊은 나이부터 훌러덩되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여
젊은 나이의 탈모...이건 한 인생을 조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전 어느정도 기반을 만든후에 탈모가 시작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여
근데 미혼이라 햐..여자문제만 되면 더 빠지기전에 해야지라는 생각때문인지
정말 잘안되네여. 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