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타왔던 마이시아정이 다 떨어져 가서 오늘 종로 근처 갈 일도 있고 해서
헤어그로 타 왔는데..
처방전 5천, 헤어그로 3개월치 8.1입니다.
가격은 이미 알고 가서 뭐 별 다를 건 없었는데..
성분표를 보니 마이시아와는 달리 황색5호가 더 들어가 있더군요..
마이시아는 청색2호만 들어가 있음.
인공색소 많이 먹어봐야 좋을 게 없는데....(비록 식용이라고는 하지만..)
황색 5호는 장기 복용시 설사를 할 수가 있고 그에 따른 체중 감소 부작용이
올 수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약 먹고 속 안 좋다는 분들 이게 원인일 확률이 큼.
3개월치 리필 됬으니 3개월간은 또 편안하게 먹겠네요.
보람의원 원장님 처음 봤는데 좀 성격이 괄괄하시더라구요.ㅋㅋ
직업도 물어보고.. 이건 왜 물어보는진 모르겠지만..
확실히 싼 약이라 그런지 포장부터가 구리더군요. 그렇게 보려고 해서 그래 보이는 것이 아니고
정말 확실히 그렇습니다. 포장곽 재질이나 포장 상태 등등.. 딱 봐도 싼티가 물씬..ㅋ
그래도 성분은 동일할 테니(색소도 동일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편한 마음으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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