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스 wrote:
> 에.....어제 xx대교를 걸어가다가 문득 빠지구 싶단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한번 밑을 쳐다 보았다.. 건물 7.8층 높이정도? 뛰어들면 물에 갈아앉자
> 주글까? 아님 물과나의 마찰에 배때기 터져 주굴까?
> 음......자꾸 물이 날 부르는 것만 같았다....실은 나도 알구 있었다.....
> 빠져 주굴 용기두 읍구 머리땜시 빠지는짓은 미친짓이란걸.
> 하지만 가끔오는 우울증은 쩝 짱난다. 에이 난 왜 머리가 빠질까?
> 요즘은 잘생긴 사람보다 나이 많이 먹으신 백발인 그런 어르신중에서 머리숫
> 빽빽이 있는 할아버지들이 멋있어 보인다. 난 미쳐가구 있는 증거일까?
> 오랜만에 모자 벗구 피씨방와서 글쓰구 있다.................
> 하긴 아무두 나의 머리는 신경 안쓴다.............그래두 쩍팔령~~~~
> 에휴~~~이제부터 증모제나 써볼깡?
> 쩝 난 모든걸 초월한 슈퍼맨이 돼구싶다~~~~~~~~~~~~~~~~슈퍼맨~~~~~
>
>
>
스판을 입으세요 ^^;;
대머리가 쪽팔린게 아니구 대머리때문에 물에 빠진게 쪽팔리는 일인거같아요.
신문에 날일 -.-;
가끔씩 기분이 갈아앉는거아닌가요..그것도 주기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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