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Fuck탈모] 나름 사이다

  • 9년 전

  • 1,076
3
모처럼 주말에 와이프와 외식하려고
보통같으면 모자를 쓰고나가지만
모자는 하필 아침에 제허락없이 빨래를 해놓고
흑채는 또 치기도전에 변기통에 빠지고
참난감하다가 안나갈수도없고 진짜 미친척
힘없는머리 바람에 쓸려나갈까 미스트만 뿌리고나갔습니다
뭔가 벌거벗은 상당히 초라한 다 나만쳐다보는시선들 ㅜㅜ

문제는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맞은편 테이블에
저랑 같은 또래 남자가 제머리를 힐끔보더니
피식웃더군요 간혹 격는일인데도 열이받았습니다ㅋㅜㅜ
식사가 끝나고 계산할려는데 그남자도 일어나더군요
순간 제가 피식 웃어줬습니다
키가 난쟁이똥자루인줄ㅋ 저를 처다도못보더군요ㅋ
처음 늘 머리로 원망하던 부모님께 감사했습니다
키가 작은분들을 비하하려는건 아니고
먼저 나를 비웃던 사람에게 뭔가 한방맥인 기분이라
나름 사이다였습니다 근데 집에 오면서
그래도뭔가 슬퍼지네요ㅜㅜㅜㅜ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