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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새벽 3:30분

  • 25년 전

  • 1,004
0
술 이빠이 마셨습니다 무지하게 취하는군요.

오늘 죽도록 술마셨습니다. 그녀도 죽도록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집앞에 찾아갔습니다. 잠시나마 얼굴이라구 보구 싶어서.

그러나 거절 당했습니다.

너무도 슾픔니다. 그녀의 집앞에서 홀로 맥주 한잔하구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사랑은 한지 너무오래 되서 어떡게 사랑을 해야 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저 혼자 너무 성급하게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점점 소심해져가는 제모습 정말 보기 싫습니다.

제가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군요.

모르겠습니다. 저혼자 주절주절 술기운에 떠들어 봅니다.

누가 제맘 알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들어주어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혼자 주절주절 떠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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