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을 훤하게 꽤뚫고 계시네여..
님께서 한 말... 정말 동감입니다
우리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발악을 하는지...
이해한다고 해도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몰라여 ㅜ,.ㅜ
와우와우 wrote:
> 안녕하세요. 와우입니다.
>
> 당신네 무엇인든지 묻든 뭐든 하여간....
> 그 프로에서 예전에두 탈모 주제로 방송 많이 했지여?
> 전 그거 몇번 봤는데 김정철 교수랑 또 다른 교수랑 불러 놓구,
> 그리구 가발 업자 한명 부르고, 탈모인 한명 불러서....
>
> 뭐 대단치도 않은 정보가지고, 탈모된 사람 가지고 놀더만여...
> 그 여자 아나운서는 실실 쪼개기나 하구...(확 발라주고 싶더만여..면상을)
> 남자 아나운서는 자기는 아직 안 빠져서 다행이라는 둥 헛소리나 해대구...
>
> 또 그 짓거리가 하고 싶습니까?
> 전 다른 사람에게 참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구 애쓰지만여...
> 솔직히 방송에서 탈모를 다루겠다는 인간들에게 하두 실망과 분노를
> 많이 느껴서 님께 좋은 감정이 전혀 생기지가 않네여...
> 욕만 나오지...
>
> 밑에분 말씀처럼 독일에서 개발중인 탈모 치료제같은 정보나 다루세여.
> 탈모된 사람 불러다 놓구 실실 쪼개지나 말구...
> 싼값으로 프로 때우려니 힘듭니까?
> 제작 여건이 안되면 다른 주제나 방송하세여.
>
> 당신네 프로에서 뭐라할지 뻔히 압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
> 탈모는 왜 오는가?
> 전문가에게 묻는다.
> 뭐 남성호르몬 DHT 때문이다. 스트레스도 줄여야 한다.
> 치료제는 미녹시딜, 프로페시아가 있다.
> 작용기전은 이리저리하다.
> 근데 이걸로는 아직은 부족하구, 현재로선 모발이식이 유일한 대안중 하나다.
> 모발이식에 대해 전문가에게 묻는다.
> 전문가 이리저리 대답하구 자료화면 본다.
>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사람에겐 효과가 떨어지니 가발두 대안이다.
> 가발업자에게 묻는다.
> 가발 만들어 붙이는 장면 연출한다.
> 진행자들 실실 쪼갠다.
> 그러면서 탈모인들은 용기를 가져야 하구, 뭐 머리털이 뭐가 중요한가 하면서
> 맘에두 없는 소리 지껄인다.
> 그리곤 다음 프로 주제에 대해 설명하구 마친다.
>
> 뭐 이런 식이겠져.
> 안그래여?
> 당신들 그렇게 살면 죄 받는다. 진짜...
> 기분 나쁘다면 입장한번 바꿔놓구 생각해보세여.
> 그럴리도 없지만^^
>
> 오늘 와우가 열받아서 좀 그렇네여.
> 이글 읽으시는 동지분들께 죄송^^
>
> 박은숙 wrote:
> > 죄송합니다.
> > 저희 의사와는 다르게 오해를 불러 일으킨것 같습니다.
> > 저희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정보 프로그램으로
> > 탈모에 관해 진지하게 함께 고민하기 위함입니다.
> > 모발 전문 박사님을 모시고 그 해결책은 없는지...
> >
> > 그러기 위해서 탈모로 인한 고민을 직접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 > 기분이 나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 하지만 경솔하게 접근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자 함이오니
> > 저희에게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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