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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고등학생때부터 진행되어온 나의 탈모에 대한 마음가짐

  • 9년 전

  • 995
3
솔직하게 그때는 몰랐다 . 단순히 이마만 넓은줄 알았다.
대학에 입학하고 군대를 제대하자 M자형 나의 이마가 보였다. 슬펐다. 그동안 탈모때문에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그냥 보내야 했는가... 그러면서 작아지는 내 자신을 볼 수 있었다.
모발이식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생각만큼 잘되지는 않았다.
약도 먹어보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제 가발을 써볼려고 한다. 그러면서 드는생각은 탈모를 불편하지만 더 중요한건 상처받은 내 자존감을 회복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 탈모인분들 탈모라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뭘 잘못한것도 아니잖아요.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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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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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