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처방전과 탈모약 다 같이 싸게 산다고 토요일에 종로약국거리를 갔습니다.
역시 보람의원이 싸더군요 처방전 1만원에 6개월 끊어줬습니다.
약을 바로피나를 끊어줬는데 ㅂㄹ 약국에서 가보니 개당 3만원... 6개월치를 18만 3백원에
준다고 하더군요 아니 이거는 이야기 듣고 온거랑 틀리자나? 그레서 다른 약국으로 갔습니다.
그나마 다른 약국으로 갔는데 거기서는 30정이 들어있는 헤어그로정을 같은 가격에 준다고하고
한달치를 더해줄수 있다고 해서 7개월치를 21만원에 샀네요 즉 차비까지 처방전까지
다 합해서 23만원 가량 들었네요.
그동안 프로스카로 3만원에 4개월치를 먹었던 저로서는 확실히 탈모약이 비쌈을 실감했습니다.
그동안 프로스카를 4등분해서 잘라서 먹었는데 잘라먹으면 1mg 을 정확히 섭취가 되지 않고
이게 사실 부작용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서 한달전부터 1mg 제네릭을 사서 먹는데 이게 꽤 괜찮았습니다.
사실 전 약효과는 그냥 저냥 정수리탈모의 현상정도만 유지중이지만 그래도 노우드 1~2단계 사이에서
먹은 거(정수리 어느정도 털리고, 짝엠자 약간) 그나마 현상유지라도 뭐 만족하고 삽니다.
(몇개월전 부작용이 있었는데 이틀에 한번먹는걸로 극복했습니다)
사실 정품에 비하면 아니 제네릭 모나드정 같은것에 비하면 이것도 나름 싸게 산거라고는 하는데
동네에서 대량으로 지어드시는분은 최대 7개월치에 30만원 가량이 나갈수도 있는걸 보면
확실히 탈모약이 비싸네요 프로스카 먹다가 1mg 제네릭 7개월치 를 구매하니 정말 엄청나게 깨지는거
보면서 싸게 샀는데도 가슴이 아프네요 으휴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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