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와 달리 제법 덥네요.
다들 덥고 짜증나시더라도,
대머리라고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러더라도,,,
또, 더나가 이야기꺼리가 되더라도,,
꿋꿋하고, 침착하면서도 관대하게,,
그리고, 쎅쉬~~하게 대처하도록 합시다!!!
까진 마빡을 만져가면서,,,침/착/히/
크흐~~~ 오늘은 어디서부터 썰~~을 풀까요.
전에 올린 글에 kim님의 재밌는 리플을 읽고 한참을 웃었슴다.
머..득도라고 할꺼까진 아니지만서도,,,
작은 /깨달음/같은것도 있었구요.
씁쓸해서 적은글인데,,,
역으로 좀 글케하니 기분도 나아지더라구요.
그래,,쓰바~~ 머리빠진다고 억울해하고, 슬퍼해바야..이중삼중으로 고생한다.
에라이..차라리 빠지더라도 함 해볼때까지 내가 즐겨보자.
(솔직히는 여기서 더 빠지면,,나도 어케 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올려진 글에서 읽은 것 같은데,
미국엔 대머리협회가 있어서,
대머리를 부끄러워하지말자는 /서약/을 받는다했죠?
우리 대다모 회원들도 /서약/까지는 아니더라도,,,
올리신 글들의 마지막을 멋있게들 장식하시더군요.
머리마니나세요.
머리송송나라.
발모만세.
탈모만세.
대충 읽어본거이 같은게 이정도군요.
머리송송. 머리마니나세요.
음 머랄까.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아직 나이가 어리신 회원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종결어같고,,
귀엽고도,,,발모에 대한 희망을 앙증맞게 표현하는듯 하군여.
탈모전에는 상당히 외모도 귀여웠을듯.
발모만세.
첨에 여기 와서 읽고,,,머랄까.
어떤 결연한 의지같은 것을 보았슴다. 쿵야~~~~
목숨은 내주어도,,,머리는 내줄수 없다는. 그 무엇.
맘에 숙연하게 다가왔슴다.
탈모만세.
해탈의 경지에서,,,
마치,,,이땅의 모든 중생을 구제하려는 듯이,,,
비장하다 못해 어떤 승화미마저 느껴짐니다.
나도 선배의 그 길을 따르고져....
나도 프샤의 효과가 없어진다면,,,,탈모만세를 즐겨쓸듯 하군여.
점심먹고,,,한글자 적는다는게 길어졌군요.
약의 부작용처럼,
탈모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시구,,,
이해주시리라.....-.-
나도 종결어 멋지게 하나 만들어 볼랍니다.
/한/대머리가 되던가,,,
다들, /한/머리들 합시다..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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