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살입니다...4형제중에 막내인데...어렸을때부터 4형제중에 이마가 많이 넓었어요...
아버지는 70세 돌아가실때까지 이마만 넗었지...탈모는 아니었구요...그래서 전 절대 내가
탈모인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몇달전부터 아니 몇년전부터...머리를 감고나면..
머리카락이 전보다 많이 보이더라구요...그때 처음 정수리 탈모라는걸 검색하게 돼었고...
사진도 찍어보았지만...다른 증상 사진보다는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설마 설마 했는데..
어느날 머리깍고와서 밝은곳에서 머리상태를 보니 정수리쪽이 훤하더군요...그때 여기저기 검색하니..
어머니 유전자도 영향을 미친다는걸 알았습니다...삼촌들중에 탈모가 몇분 계시거든요..
왜 4형제중에 저만 탈모가 될까요...ㅠㅠㅠㅠ
지금 현제 피나스테리드 복용한지 2개월됐습니다...피부과 원장님이 엠자탈모와 정수리 탈모가 진행중이라 하더라구요
미녹시딜도 바르고 있는데...정말 스트레스 엄청나네요...여기서 같은처지있는 분들과 같이 고민을 나누고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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