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만 기분이 좋다가도 우울해지고
그럴때마다 머리 탓만 하는 저입니다..
전 게임방 가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혼자 가는거 말구 친구랑..
거기는 아무런 걱정도 없는 천국입니다. 좋아하는 게임에 열중하다보면
아무런 걱정도 없고 또 스트레스 쌓일일도 없으니까요..
겜방에서 나오며 제 모습을 한번 거울로 봤어요.. 참..
꼬시시한 내 몰골 옷이야 그렇다 치고 어디가서 시원하게 머리 감을수가
있나... 시원하게 긁을수가 있나...
하지만 게임하는 내 모습을 누가 봤다면 아무 걱정없는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보였겠지요...
평생 안고갈 머리고민 끝이 과연 있을지..
그 끝이 있다면 혹 무엇인지 기분이 좋다가도 우울해질땐 머리탓만 하는
군요.. 참으로 한심한 나 ..
그런제가 점점 싫어집니다... 일이라도 열심히 해서 잊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예전엔 누가 저에게 관심 가져주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이젠 그 관심조차 좀 껄끄럽게 느껴질려고 하는군요...
누가 좀 제가 아닌 다름 사람들 눈좀 삐게 해주세요..
-ㅅㅅ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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