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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즈음에...

  • 25년 전

  • 1,228
0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아 슬포라...
이노래 가사만 생각하면 자꾸 떠나간 나의 머리카락들이 생각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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