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대 중반입니다. 유전적 영향과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이마가 점점 넓어지고 있고
M자 이마에요.. 예전부터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었고 돈도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앞머리 숫은 없고 모발은 가늘고 이마는 넓고 점점 머리가 올라가는게 조금씩 느껴지고 있을 찰라
부모님이 가지고 계시던 산이 팔려서 돈이 생겼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출퇴근하는데 힘드니까
차를 한대 뽑아 주신다는데 제가 거절했어요 . 이유인 즉슨.
저도 젊은 남성이기에 차를 사고싶은 맘이 있어서 이참에 한대 뽑으려 했는데 몇일전에 사우나를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탕에 들어가기전에 머리를 감고 거울을 보는데.. 다들 아시죠? 머리가 물에 젖으면 숫이 더 없어 보이는거.. 맨날보는 머리지만 새삼스레 더 넓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죠 차는 무슨 차냐 머리나 심자!!
그리고 그날 저녁 부모님께 말했습니다 차는 필요 없으니 그돈으로 모발이식 해달라고..
그래서 조금씩 병원을 알아보고 있고 시간이 되는데로 상담도 받고 괜찮은 곳 있으면 최대한 빨리 심을 생각입니다 . 잘한거겠죠? 어디서는 이식하는걸 비추하더라고요 앞에 심었는데 뒷쪽도 빠지면 그땐 어쩔거냐
그때 또심으면 뒷머리가 텅텅비게된다 뭐 이런 의견이 있던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머리가 조금이나마 더 있을때,젊었을때 이식해서 자신감있게 다니고 싶고 머리 다 빠진다음에 심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제 선택.. 잘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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