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어릴적사진을 본 결과 사춘기 이전에 둥그런 이마라인이였습니다. 그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엠자로 파들어갓고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머리는 기름 그자체였고 워낙 더러운 놈인지라 방학만되면 한달에 두번 세번? 머리 감았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러다 군대갈때 엠자라인을 보고 잠깐 걱정하였고 전역 후 병원을 찾아가서 탈모가 아니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현재 26살입니다 몇일후면 27이지요.지금은 두피가 건성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두피도 두부마냥 창백해요.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결론적으로 극초기 or 어릴적부터 진행하였다 라고 하십니다. 약은 아직 그 무슨 그림보여주시면서 1기가 아직 아니라 약을 적극적으로 권하기 어렵고 빠지게 되면 먹으랍니다. 어떤 글을 보니
일반적으로 MPB는 10대 후반~20대 초반에서 발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MPB 초기(within 5~7year)에 최종 탈모양상의 50퍼센트 이상이 진행되는 경우를 보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DHT의 양이 줄어들면 탈모속도도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라는 말이 있어서 이게 혹시 저에 해당되나 고민입니다. 괜히 제가 하늘이 무너질 걱정을 하는것은 아닌지.
현재 이마라인은 옜날과 큰 차이는 없으나 연모화가 조금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의느님들이 보시고 판단하셨어요.
가족력은 외할아버님이 원형탈모셨습니다. 나머지는 없어요.
혹시 서서히 진행되거나 진행이 멈춰서 엠자에 국한되는 이 두 조건일 수도 있을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