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서른을 얼마앞둔 29살 직장인입니다.
27에 직장에 취업하여 다니면서 그 해 연말쯤부터 머리가 빠진다는느낌에 온갖 인터넷에 정보를 얻으면서
탈모초기에 약물치료를 하면 상태를 많이 호전하고 유지 할 수 있다는 말에 바로 탈모전문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탈모초기 까지도 아니지만 본인이 걱정되면 약물 치료를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제일 처음 프로스카를 처방받아 4조각씩 하루에 한알 복용하기시작했습니다.
거의 매일 꾸준하게 복용했구요.
그리고 한 8개월쯤 지났을쯤 호전이 되지않고 점점 더 빠지는 느낌이들어
다시 병원에 상담하러가니, 이정도면 아직 걱정하지 마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일년반쯤 지나 저는 도저히 상태유지도 안되고 이마가 점점더 뒤로 후퇴되어
병원에 가니 의사선생님께서 약이 그럼 잘 안맞는거 같다고, 아보다트로처방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미녹시딜도 같이 발라보라고 하셨습니다.
그이후로 아보다트와 미녹시딜 같이 날마다 꾸준히 복용 및 발라주고있는데,,
정말 상태유지는 되지 않고 최근에는 정말 스타일링해도 티가 날만큼 빠진 것 같습니다.ㅠㅠ
특히 남들은 M 자 탈모가 시작되는데 저는 M자 탈모가 아닌 이마 중앙쪽이 빠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M자로 빠지면 더 좋겠어요 ㅠㅠ)
이제는 정말 병원가도 약물치료 밖에 없다고 하시는데 아직 심을 수준은 아니라고 하시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거울을 보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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